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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트연구소, 갱년기 여성 한의 체중관리 연구 발표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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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트연구소(소장 강병수)는 갱년기 증상을 동반 여성 대상, 체중감량과 갱년기 증상 개선 효과를 확인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2026년 39권 2호에 게재된 다기관 후향적 차트리뷰 연구로,

다이트한의원 7개 지점에 내원한 환자 중 갱년기 증상을 동반하고 체중 감량 치료를 받은 환자 자료를 검토했으며,

최종 분석에는 기준을 충족한 51명이 포함됐다.


관계자는 "연구 대상자는 평균 89.92일 동안 고형 제형 한약을 복용하고, 하루 탄수화물 섭취량을 50g 이하로 제한하는

저탄수화물 식단을 병행했다. 분석 결과, 평균 체중은 치료 전 69.98kg에서 치료 후 64.41kg으로 5.57kg 감소했다.

BMI는 2.16kg/㎡, 체지방량은 4.39kg, 복부지방량은 2.23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갱년기 증상도 함께 개선됐다. 갱년기 증상 평가척도인 MRS 총점은 치료 전 17.76점에서 치료 후 11.10점으로 6.67점 감소했다.

신체 증상, 정신 증상, 비뇨생식기 증상 등 모든 하위 영역에서 유의한 개선이 확인됐다.

안전성 평가에서는 소화불량, 수면장애, 변비, 구건, 손 떨림 등이 보고됐으나 대부분 경미한 수준이었으며,

이상 반응으로 복약을 중단한 사례는 없었다.


다이트연구소 강병수 소장은 "갱년기 여성의 체중 증가는 복부지방 증가와 대사 이상,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단순한 체중 관리 이상의 접근이 필요하다. 이번 연구는 한약 치료와 저탄수화물 식단 병행요법이 체중감량뿐 아니라 갱년기 증상 개선에도

도움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 실제 임상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았다"고 전했다.


이어 "후향적 연구라는 한계가 있는 만큼, 향후 전향적 대조 연구를 통해 장기 효과와 안전성을 추가로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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